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운 주제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아마도 잘 몰랐던 우즈베키스탄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싶어서 알고 보면 재밌는 우즈베키스탄 포스팅 시리즈를 소개할게요.
이런 포스팅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다양한 재밌는 팩트들을 모아서 게시할 예정입니다 :)
과일과 야채는 친환경이다
1. 우즈베키스탄의 모든 과일은 환경 친화적이며 불순물이 없습니다. 따라서 우즈베키스탄의 야채와 과일은 자연의 맛을 유지하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특히 시장에서 과일하고 야채를 사면 신선한 편입니다. 가격도 제일 저렴합니다. 또한 가격을 흥정할 수 있는 재미도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우즈베키스탄으로 가면 가장 좋은 시기!
2. 우즈베키스탄으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8월 중순부터 10월까지입니다. 이때 과일이 익고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이 나라는 8월 초까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덥기 때문에 여행하실 때 참고해 주시면 좋습니다!
추천드리자면 우즈베키스탄의 제일 맛있는 과일 중 하는 바로 멜론입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멜론들이 여기에 모여 있다고 할 정로 다양한 종류의 멜론들이 있어요. 특히 미르자출 멜론 (Mirzachul qovuni)이 입에 녹습니다. 우즈베키스탄으로 오시면 필수로 먹어야 합니다 :)
텔레비전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시작되었다?
우즈베키스탄은 텔레비전의 발상지입니다. 1928년 7월 26일, 멀리서 움직이는 물체의 이미지가 라디오를 통해 전송된 곳이 바로 이 나라입니다. 과학자들이 텔레비전의 최초 작동 프로토타입을 만들었고 타슈켄트에서 최초의 텔레비전 방송을 실시되었습니다.
텔레비전의 발명은 보리스 그라보프스키(Boris Grabovsky)가 이끄는 소련 과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관련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거 같아 아래 링크를 남기겠습니다. 기사 내용은 러시아어지만 번역하시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https://uz.sputniknews.ru/20171220/Tashkent-Uzbekistan-televizor-7114927.html
Ташкент — родина ТВ, или Как узбекские ученые подарили миру телевизор
Именно в Ташкенте ученые создали первый работающий прообраз электронного телевизора и осуществили первую электронную телепередачу
uz.sputniknews.ru
혹시 이 형식의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 좋아요, 댓글 달아주시면 저한테 큰 힘이 됩니다 :)
'우즈베키스탄 > 우즈베키스탄 여행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즈베키스탄 평균 밥 가격 (0) | 2024.01.04 |
|---|---|
| 금 보유량 기준 4위라고? 알고 보면 재밌는 우즈베키스탄 2편 (1) | 2023.11.14 |
| 우즈베키스탄 Afrosiyob 열차표 가격 (1) | 2023.11.03 |
| 우즈베케스탄 여행 꿀팁 1편 (1) | 2023.10.26 |
| 우즈베키스탄 평균 점심 가격은? (0) | 2023.10.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