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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5

우즈베키스탄 가기 전에 알아야할것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즈베키스탄으로 가기 전에 꼭 알아둬야 하는 몇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요즘 우즈베키스탄으로 오는 관광객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우즈베키스탄에서 호텔, 문화 관광지, 레스토랑 등들이 점점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1. 우즈베키스탄에는 유료 화장실들이 많다 제가 제일 먼저 이것부터 언급하는 이유는 한국과는 달리 우즈베키스탄의 대부분의 화장실에서는 놀랍게도 돈을 내야 합니다. 예외는 모스크, 공항 등 몇 군데가 있습니다. 유료 화장실들의 요금은 대부분 1,000 숨에서 3,000 숨까지입니다. 2. 이슬람 문화 관광지를 방문할 때 긴 옷을 입는 게 좋다 예를 들어서 사마르칸트, 부하라애 있는 모스크나 이슬람 학교 등 종교적인 곳으로 갈 때는 짧은 치마나 핫팬츠 등 몸을 노출.. 2024. 1. 29.
텔레비전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시작되었다? 알고 보면 재밌는 우즈베키스탄 1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부터 새로운 주제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아마도 잘 몰랐던 우즈베키스탄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싶어서 알고 보면 재밌는 우즈베키스탄 포스팅 시리즈를 소개할게요. 이런 포스팅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다양한 재밌는 팩트들을 모아서 게시할 예정입니다 :)과일과 야채는 친환경이다 1. 우즈베키스탄의 모든 과일은 환경 친화적이며 불순물이 없습니다. 따라서 우즈베키스탄의 야채와 과일은 자연의 맛을 유지하고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우즈베키스탄에서는 특히 시장에서 과일하고 야채를 사면 신선한 편입니다. 가격도 제일 저렴합니다. 또한 가격을 흥정할 수 있는 재미도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우즈베키스탄으로 가면 가장 좋은 시기! 2. 우즈베키스탄으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8월 중순부터 1.. 2023. 11. 13.
우즈베케스탄 여행 꿀팁 1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즈베키스탄 여행 가기 전에 알아야 할 몇 가지 필요한 정보, 꿀팁들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우즈베키스탄의 위치를 한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어디에 있는 나라죠? 우즈베키스탄은 한때 소련의 일부였던 중앙아시아의 국가입니다. 이웃 국가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입니다. 국가의 물 경계는 아랄 해와 수르칸다리아 강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즈베키스탄에는 바다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카자흐스탄과의 국경에 있는 아랄해가 말랐기 때문입니다. 단지 작은 저수지만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이에 대해 걱정하지 않고 수많은 호수에서 수영을 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수영을 하러 우즈베키스탄에 가지 않고 주로 특이한 건축 기념물.. 2023. 10. 26.
우즈베키스탄 여행 비용 정리 우즈베키스탄 여행 비용은 얼마입니까? 우즈베키스탄은 여행하기에 비싼가요? 우즈베키스탄에 얼마나 많은 돈을 가져가야 합니까?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생활비는 얼마정도 하나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여행 비용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봤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실크로드의 흔적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급속도로 유명해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여전히 매우 저렴한 여행지입니다. 현지 시장의 음식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으며, 최근 관광 산업이 증가함에 따라 타슈켄트, 부하라, 히바 등 우즈베키스탄의 거의 모든 주요 도시에서 저렴한 호스텔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에 가려면 얼마나 정도의 현금을 가져가야 할까요? 요즘에는 타슈켄트 전역과 사마르칸트, 부하라, 히바와 같은 관광 도시에.. 2023. 9. 23.
사마르칸트 여행가기 전에 알아야할 팁 사마르칸트는 현재 우즈베키스탄의 핫스팟입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이 도착 시 무료 비자를 도입한 이후 더욱 편해졌습니다. 사마르칸트 주요 명소는 도시 전체에 꽤 퍼져 있으며 대부분은 크게 복원되어 히바 (Khiva)와 약간 유사합니다. 관광분야 성장함에 따라 주요 명소 주변의 구석구석에 기념품 판매대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놀라운 이슬람 건축물의 아름다운 사진을 찍고 싶다면 매우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사진 촬영에 가장 좋은 시간은 일출 또는 일몰입니다. 하루 중 그 시간의 빛이 가장 좋을 뿐만 아니라, 시야를 가릴 수 있는 다른 관광객도 많이 볼 수 없습니다. 사마르칸트 여행 꿀팁 정보 더 알려드리겠습니다:기차역은 사마르칸트 도심(Registan)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택시로 20,.. 2023. 9. 22.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우즈베키스탄의 신비로움이 궁금하신가요? 이 매력적인 나라에 대한 일반적인 신화와 오해 뒤에 숨은 진실을 밝혀보세요. 우리의 포괄적인 가이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실제 경험에 대해 조명할 것입니다.소개 풍부한 역사와 활기찬 문화를 지닌 우즈베키스탄은 종종 신화와 오해의 희생양이 됩니다. 이 기사에서는 널리 퍼져 있는 몇 가지 오해를 해결하고 이 매력적인 목적지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확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오해 1: 우즈베키스탄은 위험하다 진실: 안전하고 환영받는 목적지 오해와는 달리 우즈베키스탄은 여행자에게 안전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지역 주민들은 따뜻함과 환대로 알려져 있어 방문객들이 환영받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해 2: 언어 장벽은 극복할 수 없습니.. 2023. 8. 26.
타슈켄트에서 사마르칸트로 가는 방법 타슈켄트에서 사마르칸트까지의 거리는 310km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에서 철도, 고속버스, 자동차, 택시 및 비행기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인 사마르칸트로 갈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고 물론 가장 편안한 방법은 기차입니다. Afrosiab 고속 열차는 특히 수요가 많으며 단 2시간 만에 사마르칸트에 도착합니다. 일반 열차의 소요 시간은 3-4시간입니다. 더 빠르게는 비행기로 갈 수 있습니다. 직항은 55분밖에 걸리지 않지만 항공편이 매일 운항되지 않은 단점이 있습니다.(변경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항공 일정을 확인 필요) 버스로 이동 시간은 5시간, 자동차로 가면 4.5시간. 물론 30~40분 더 일찍 도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차와 비행기로만 인터넷을 통해 타슈켄트-사마르칸트 티켓을 구입할.. 2023. 6. 30.
아무다리아 강 아무다리아 강은 구불구불하면서 길고, 완고하며, 높은 산과 넓은 사막을 지나쳐 수많은 지류들의 도움을 받는 강입니다. 아무다리아는 중앙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긴 강이고 가장 물이 가득한 강입니다.아무다리아의 기원은 힌두쿠시 비탈에 있는데, 힌두쿠시에서는 녹는 빙하와 눈송이가 있고, 주로 브레브스키 빙하가 판지 강을 형성한다. 아무다리야 강은 펀자 강과 바흐쉬 강이 합류한 후에 그것의 이름을 얻으며, 수문학적으로 첫 번째 강의 연속이다. 강 유역의 대부분은 파미르 경계 내에 있다. 구기탕 산등성이의 서쪽 산등성이에서 내려와 카라쿰 사막과 키질쿰 사막이 강 계곡에 가까워지는 투란 저지대로 흘러들어 간다. 이 장소들은 강한 해안 침식(데히시)이 특징이다. 그 강의 계곡은 수십 킬로미터에 달하면서 상당히 넓어진다.. 2023. 5. 12.
우즈베키스탄의 기후는 어떤가요? 우즈베키스탄의 기후는 급격히 대륙적입니다. 날씨 건조하고, 강수량은 적고, 상대 습도는 낮은 편입니다. 낮의 길이는 여름에는 약 15시간, 겨울에는 최소 9시간입니다. 가장 추운 달은 1월인데, 북쪽의 기온은 영하 8도 이하로 떨어집니다. 겨울의 절대 최저 기온은 영하 35-38도입니다. 가장 더운 달은 7월이고, 산악 지역에서는 7~8월이 가장 덥습니다. 평야와 산기슭의 평균 기온은 25-30도이고, 남쪽의 기온은 41-42도까지 올라가고, 테르메즈 시의 최고 기록 기온은 +50도입니다( 1944년 7월).대부분의 영토에서 연간 강수량은 200-300mm를 초과하지 않습니다. 공화국 영토에는 호수가 거의 없으며, 그중 가장 큰 호수는 아랄해로, 상당히 큰 지역을 차지하기 때문에 바다라고 불리기 시작했습.. 2023. 5. 11.
앙상블 도루트 틸로바트 14세기말까지, 우즈베크시탄의 Shakhrisabz 샤흐리사브즈 라는 도시는 Kesh라고 불렸지만, 이 고대 도시는 Dilkesh - "마음을 즐겁게 한다", "Kubbat al-ilm va-adab" - "과학과 학문의 돔"이라는 다른 이름을 가졌고, 그러한 합류 이름은 우연이 아닙니다. 고대 전부터 이 도시는 학문, 계몽의 정신으로 유명했고, 인정받은 과학자들과 하디스의 해석가들이 이곳에서 살고 일했습니다. 아미르 테무르의 아버지와 사령관의 멘토인 샴시딘 쿨롤, 유명한 이슬람 학자 무하디스와 무파시르 아부 압둘로 무함마드 이븐 이스마일 부하리.샤흐리사브즈 중심부에 있는 14-15세기 바라스 귀족의 묘지 옆에는 기념 단지이자 건축 기념물인 Dorut Tillovat 앙상블이 있습니다. 이 단지의 이름은.. 2023. 5. 8.
중앙아시아 오늘날 중앙아시아는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을 포함하는 총 5개의 국가입니다. 처음에 소련 당국은 카자흐스탄을 이슬람 지역에 포함시킬 계획이 없었고, 카자흐스탄을 러시아와 시베리아 국경과 더 연관시키는 것을 선호했다. 그러나 오늘날 카자흐스탄과 세계는 카자흐스탄이 여전히 중앙아시아 지역의 일부라고 믿는다.중앙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몇몇 지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총 5천1백만 명의 인구는 독일인과 오스트리아인, 티베트인과 한국인에 이르기까지 100개가 넘는 다양한 윤리 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큰 민족 집단은 우즈벡인들이다. 우즈베키스탄의 인구는 3천만 명 이상이며, 중앙아시아의 다른 모든 지역에 소수 민족으로서 존재한다. 1992년 중앙아시아에.. 2023. 4. 21.
타슈켄트에서 꼭 해봐야 할 10가지 (파트 2)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이전 글에 이어서 타슈켄트에서 즐길 만한 활동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실 때 참고하시면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대 원고를 체험하기 타슈켄트에 있는 하스트 이맘 단지는 구시가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은 바라크 칸 마드라사, 틸라 셰이크 모스크, 그리고 성 아부 바크르 카팔 샤샤의 무덤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는 7세기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스만 칼리프 코란을 보관하고 있는 동양 필사본 도서관입니다. 이 고대 원고는 353개의 큰 양피지 시트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거대하며, 수세기 동안 바그다드, 다마스쿠스, 메디나에 있는 칼리프의 보물창고에서 보관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 2023. 4. 14.
타슈켄트 쿠란트(시계탑)의 놀라운 역사 타슈켄트 쿠란트는 이 도시의 영원한 상징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낭만적인 데이트, 오래된 센터의 램프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첫 시계탑은 전쟁 후 몇 년 동안 지어졌고, 이제 15분마다 2차 세계대전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울립니다.이 시계 자체는 소련군이 침공했을 때 동프로이센의 작은 마을의 시청에서 제거되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타슈켄트 출신의 알렉산더 아이젠슈타인의 것으로, 그는 시계 제조사였고 건물 붕괴 전에 시계를 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아이젠슈타인은 시계를 수리했고, 건축가인 무하메드신은 탑을 위한 디자인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건물은 중앙 광장에 세워졌다.마스터의 재능 있는 손인 Shviry Muradov는 건물을 장식하는 장식 요소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한추 조각은 탑에 .. 2023. 4. 8.
우즈베키스탄 기념품 기념품 없이는 어떤 해외여행이 가능합니까? 기념품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일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방문했던 나라의 일부인 추억이기도 합니다. 이 지역의 토착 이웃인 유목민들과 농경문화가 융합된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여러분이 가지고 가고 싶은 많은 우즈베키스탄 기념품들을 발견하실 수 있어요.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어떤 기념품을 살 수 있는지, 예를 들어 도자기, 우즈베키스탄 카펫은 어디에서 구매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도자기 기념품 거의 모든 분야에는 독창적인 스타일과 제조 기술을 가진 자체 도자기 학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히바를 방문하면 집 벽에 걸어 놓을 수 있는 넓고 수평적인 케이크가 달린 청록색과 초마린 무늬로 장식된 라간 요리나 바디를 살 수 있습니다. 화병은 원래 합창단 흄 .. 2022. 9. 24.
우즈벡어 기초 회화 - [비행기 안에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날씨 요즘 너무 덥죠? 다들 휴가 잘 다녀오고 계신가요? 오늘은 여행하러 비행기를 탈 때 사용할 수 있는 우즈벡어 표현들을 알아볼 거예요. 비행기는 우즈벡어로 Samolyot이며 비행은 Parvoz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Ketdik!부하라행 비행기 언제 있나요? Buhoroga reys qachon bo'ladi?첫 비행기가 언제 출발해요? Birinchi reys qachon uchadi?누쿠스행 표 두 장 주세요 Menga Nukusga ikkita bilet bering 편도로 티켓 구매할게요 Bir tomonga bilet olaman일등석으로 자리 주세요 Birinchi klassga joy bering.. 행 비행기 표 얼마입니까? .. Ga bilet qancha tur.. 2022. 8. 10.
샤크리사브즈 (Shakhrisabz) 여행 08.22~23 안녕하세요 파란 호랑이입니다. 요즘은 조금 바빠서 포스팅을 감빡하고 있네요 ㅠㅠ. 오늘은 제가 저번달 가본 아미르 티무르의 고향인 샤크리사브즈 (Shakhrisabz)에 다녀온 여행 후기를 올리기로 했어요. 사마리칸트에서 샤크리사브즈로 가는 길. 저는 사마리칸트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친적들이 카르시(Karshi)및 샤크리삽즈에 있어서 원래 우즈베키스탄에 오면 한번쯤은 들렸다 가는 편이에요 ㅎㅎ. 그래서 이번에서 샤크리삽즈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가는길에 이런 예쁜 동골,산 등의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도착한 곳은 샤크리삽즈의 대표 명소인 Oqsaroy 입니다. 아미르 테무르를 위한 세워진 건물이라고 하는데요. 2021. 9. 6.
신성한 도시-부하라 신성한 부하라- 우즈벡인들 이렇게 이 영광스러운 도시를 정중하게 부릅니다. 고대 신념에 따르면 축복받은 빛이 하늘에서 모든 무슬림 도시로 내려오고 부하라 위로만 하늘로 올라갑니다. 이 도시가 “이슬람의 기둥”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전례 없는 수의 모스크와 많은 이슬람 성도들의 무덤이 여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부하라는 성지와 건축 걸작의 풍부함과 중요성 측면에서 사마르칸트보다 열등하지 않습니다. 부하라는 또한 매우 노년기이기 때문에 2000 년 이상 아시아의 뜨거운 태양 아래 서 있었으며,이 기간 동안 재에서 솟아오르는 참혹한 전쟁을 목격했으며, 도시는 위대한 실크로드의 주요 중심지이자 사마니드의 위대한 국가의 수도입니다. 부하라의 모습을 고상하게 만든 이 페르시아 통치자들이 이곳에 아름다운 궁.. 2021. 4. 8.
우즈베키스탄으로 언제 여행 가면 가장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파란 호랑이입니다. 오늘은 우즈베키스탄의 계절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건데요. 이 햇볕이 잘 드는 나라는 일 년 내내 아름답지만 봄이나 가을에 우즈베키스탄에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계절들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여름. 우즈베키스탄 여행을 계획 짤 때 6 월 말부터 8 월까지 지역 주민들이 "칠라"라고 부르는 매우 더운 날씨가 있음을 기억하세요. 이때 밤에도 온도는 +30도 이상에 이릅니다. 낮에는 온도계가 +45도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날의 여행은 아침과 저녁으로 연기해야 하지만 낮 12 : 00부터 저녁 17 : 00까지는 야외에서 도시를 산책하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우즈베키스탄 산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것이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 2021. 4. 7.
우즈베키스탄으로 여행 가야 되는 이유 전 세계로 여행할 수 있는 21 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즈베키스탄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중앙아시아의 이 작은 나라는 우리한테 무엇을 보여줄 수 있나요? 파란호랑이의 일상 블로그 설문조사: forms.gle/hZumcAiBkRmR8YCQ6 우즈베키스탄은 알렉산더 대왕 시대부터 니콜라스 2 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고고학 및 건축 기념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적지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에는 수백만 년 전의 많은 현대적인 광경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모든 항목이 포함 된 가이드 투어가 유럽이나 미국 여행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우즈베키스탄 여행은 적은 예산으로도 좋은 선택입니다. 저렴한 교통수단, 저렴한 음식, 다양한 종류의 간단한 호텔과 호스텔이 독립적인 여행자와 배낭 여행객을 위한 길.. 2021. 2. 15.
여수 여행 2일차(여수예술랜드, 미남크루즈)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수 여행 2일 차를 공유하기로 했어요. 오늘은 여수예술랜드로 왔어요. 여기는 미디어아트 조각공원이에요 오션 스카이워크라는 짚라인도 타봤어요 ㅎㅎ 갈 때는 걸어가야 하고 돌아올 때는 짚라인 타고 오는 거죠. 가격은 5천 원. 미다스의 손. 여기서 인생 샷 찍을 수 있어요! 하지만 사진 찍는 제한시간은 3분 ㅠㅠ 직원 안내에 따라 올라가면 돼요~ 이 공원에서는 다양한 조각상들을 볼 수가 있고요. 이 조각상의 이름은 "시간의 왜곡"이에요 포토존이 너무 많고 바다가 바로 앞이라서 경치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어요 나비를 인물 모드로 찍어봤어요. 프로는 아니라서 이 정도만 ㅋㅋ 이 조각상은 "독서가 사람을 위로 올라갈 수 있게 한다"라고 제가 지어봤어요 ㅎㅎㅎ 그리고 바로 옆에 오션뷰 ㅎㅎ 그.. 2020.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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