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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호랑이입니다. 오늘 제가 남구로역 근처에 있는 이스탄불 케밥을 방문했습니다.
여기 생각 보다 가격이 괜찮고, 케밥이 맛잇는 편이였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요~
혼자서 먹어도 부담이 없는 식당이에요. 음료소는 펩시만 있다고 해서 밖에서 다른 음료소를 가져오셔도 된다고 하시니 역시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다 라고 느꼈습니다.
닭고기 케밥을 시켰습니다. 먹어보니 닭고기와 야채의 조합이 잘 맞더라고요 ㅎㅎ
3,500원에 팔도라구요, 요즘 시간에는 이 가격으로 점심 먹을수 있는 집이 많진 않아서 여기 잘 온 갓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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