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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6월 1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내 숙박 및 케이터링 서비스 분야에서 운영되는 사업체는 총 27,916개로 집계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타슈켄트 시에 5,783개로 가장 많은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으며, 사마르칸트 주는 3,313개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타슈켄트 주는 2,886개, 부하라 주는 2,164개, 페르가나 주는 2,074개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코레즘 주는 1,603개, 수르칸다리야 주는 1,556개, 카슈카다리야 주는 1,536개, 카라칼팍스탄 공화국은 1,324개, 나만간 주는 1,309개, 안디잔 주는 1,288개, 나보이 주는 1,219개, 지자흐 주는 1,213개, 시르다리야 주는 648개로 확인됩니다.
해당 자료는 2024년 6월 1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우즈베키스킨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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