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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사마르칸트 유료도로 프로젝트는 길이 305㎞의 왕복 6차선 고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또한 인터체인지와 구조물 위에 새로운 교량과 육교를 건설하고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덕분에 타슈켄트-사마르칸트 고속도로의 교통 흐름이 완화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은 35만 달러의 보조금을 할당했습니다. 도로 표면의 적재 용량은 13톤이고 도로의 수명은 25년입니다.
PPP 조건에 따라 수도와 사마르칸트를 연결하는 유료 도로 건설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대통령 법령에 의해 실행될 예정입니다.
오스트리아 기업인 ILF Consulting Engineers가 타슈켄트-사마르칸트 유료 도로 건설을 위한 초기 기술 및 경제적 기반(타당성 조사)을 개발했다고 Zarnews가 보도했습니다.
뉴스출처: https://uz.sputniknews.ru/20231211/tashkent-samarkand-avtodoroga-proyekt-415188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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