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은 UN을 위해 편찬된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42 위를 차지했습니다. 랭킹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은 중앙 아시아와 CIS 국가 중 1 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변 국가 중 카자흐스탄이 45 위, 키르기스스탄 (67 위), 타지키스탄 (78 위), 투르크메니스탄 (97 위)이 차지했다. 이 등급에서 러시아는 76 위, 중국은 84 위입니다.
핀란드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인정받고 있으며, 핀란드는 4 년 연속 이 노선을 이어갑니다. 덴마크는 2 위, 스위스는 3 위입니다. 가장 행복한 국가 5 위는 아이슬란드와 네덜란드입니다. 독일은 13 위, 영국-17 위, 미국-19 위.
149 개국 목록의 맨 아래에는 르완다, 짐바브웨, 아프가니스탄이 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국가 거주자의 대면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연구가 수행되었으며 GDP 수준, 기대 수명, 사회적 지원, 자유 등과 같은 요소도 고려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연구 저자는 국가 시민을 개인적으로 인터뷰하지 못하고 대유행 당시 사람들의 상태를 나타내는 매개 변수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체 보고서는 COVID-19의 영향과 이번에 전 세계 사람들이 어떻게 경험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COVID-19가 사람들의 구조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중점을 둡니다. 둘째, 전 세계 정부가 대유행 동안 문제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설명하고 평가합니다.”라고 저자는 지적했습니다.
뉴스 출처: kun.uz/ru/news/2021/03/20/nazvana-samaya-schastlivaya-strana-v-sng
'우즈베키스탄 뉴스 >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즈베키스탄에서 자영업자들이 전자 상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0) | 2021.03.27 |
---|---|
우즈베키스탄서 예방 접종 캠페인 시작일 발표 (0) | 2021.03.25 |
우즈베키스탄 입국을 위한 새로운 절차가 알려졌다 (0) | 2021.03.21 |
타슈켄트에서 특별한 표지판이 있는 안전한 택시가 나온다 (0) | 2021.03.16 |
우즈베키스탄은 코로나-19와 1년을 어떻게 살았는가?사진모음 (0) | 202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