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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우즈베키스탄 뉴스

올해 우즈베키스탄 가스 수출, 78 % 줄였다

by 파란 호랑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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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소비자들의 수요 감소로 인해 중앙은행이 발행 한 "우즈베키스탄 공화국의 지불 균형, 국제 투자 위치 및 대외 부채"에 따르면 2019 년 9 개월에 비해 수출이 78 % 감소했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2019 년 9 개월 대비 상품 수출량은 지난해 해당 기간 수준에 가깝습니다. 수출에서 금과 가스의 비중은 각각 54 % 와 3 % 입니다. 동시에 세계 에너지 가격의 급격한 하락과 주요 소비자의 수요 감소로 인해 2019 년 9 개월에 비해 가스 수출이 78 % 감소했습니다.

2020 년 9 개월 동안 상품 무역 (금 및 조정 포함)에 대한 대외 무역 매출은 243 억 달러 (2019 년 9 개월 동안 262 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동시에 수출입액은 각각 108 억 달러, 136 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상품 무역 적자는 28 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9 개월 동안 총수출량에서 원자재 (금과 천연가스)의 비중은 57 %였으며이 중 54 %가 금이고 3 %가 천연가스였습니다. 동시에 천연가스총수출량의 94 %가 중국, 5 % (타지키스탄, 1 %)가 키르기스스탄에 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전기, 열 및 천연 및 액화 가스 공급의 빈번한 중단으로 인해 가스 수출을 줄이도록 명령했습니다. 대통령 언론 서비스에 따르면 오늘날 가스 공급은 하루 2,000만 입방미터의 가스 부족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가스 파이프 라인의 압력이 천 마할라 이상으로 떨어졌습니다.

국가 원수는 가스 수출을 줄이고 먼저 인구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로 인해 추가로 7-8 백만 입방미터의 천연가스가 매일 지역으로 보내질 것입니다. 또한 인구의 필요에 따라 217 천 톤의 액화 가스가 추가로 공급될 것입니다.

뉴스출처: kun.uz/ru/news/2020/12/17/uzbekistan-v-etom-godu-sokratil-eksport-gaza-na-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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