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우즈베키스탄 경제와 생활비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궁금해할 만한 주제, 바로 “우즈베키스탄에서 가난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기준 소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가난하지 않다’는 기준은?
2025년 기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발표한
1인 최소 소비지출(우즈벡어: Minimal iste'mol harajati) 금액은
-> 월 66만 9천 숨(669,000 UZS) 입니다.
즉, 한 사람이 매달 이 금액 이상을 벌어야
‘가난하지 않은 상태’로 평가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이 기준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우즈베키스탄 인구의 약 9%가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전체 인구 중 약 9%, 숫자로는 약 350만 명이
월 소득이 66만 9천 숨 이하입니다.
이들은 기본적인 식품, 의류, 생활필수품을 충족하는 데 필요한 최소 수준의 지출조차
충분히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는 뜻입니다.
‘최소 소비지출’이란 무엇인가?
‘최소 소비지출’은 쉽게 말해,
소득이 가장 낮은 가구가 생존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
을 의미합니다.
이 수치는 단순히 돈의 기준이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여러 정책을 결정하는 핵심 지표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 사회보장 및 복지지원 수준
- 저소득층을 위한 보조금
-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정책
- 국민 생활 수준 평가
이 모든 것이 ‘최소 소비지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됩니다.
또한 이 기준을 통해 정부는
식품·생활필수품 가격이 시간이 지나며 어떻게 변하는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게 됩니다.
4년 동안 최소 소비지출은 얼마나 올랐을까?
우즈베키스탄의 최소 소비지출 기준은
2021년에 처음 공개되었는데요,
- 2021년: 44만 숨
- 2025년: 66만 9천 숨
불과 4년 만에 22만 숨 이상 상승했습니다.
이는 생활비와 물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과연 이 금액은 충분할까?
2025년 기준 66만 9천 숨…
과연 우즈베키스탄에서 한 사람이 기본적인 생활을 하기 충분한 금액일까요?
요즘 식품 가격, 대중교통비, 집세, 필수품 가격을 고려하면 많은 분들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우즈베키스탄의 생활비와 경제 상황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자료출처: Kun.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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