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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천연자원부는 유네스코 타슈켄트 사무소장인 사라 노샤디와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정부 부처에 따르면, 정당들은 환경 교육과 천연자원 관리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합니다.
대화에서는 디지털화 시스템, 환경교육, 문화를 도입하고, 인력과 전문가의 잠재력을 높이고, 이 과정에서 외국인 경험을 적용하는 등 단계적인 녹색경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이 주목되었습니다.
미팅에서는 환경 상태와 천연자원의 사용에 대한 국가 보고서 준비와 생태 및 자연 유산의 국가 목록 작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되었습니다. 타슈켄트에 유엔 지역 기후 변화 사무소를 개설하자는 제안도 있었습니다.
아랄해 지역의 혁신적인 프로젝트 '아랄문화유산공원' 개발, 문화유산 방문객을 위한 센터 조성, 기후변화 방지를 위한 전략적으로 필수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의 문제가 논의되었습니다. 환경교육에서 일관된 업무가 기존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메커니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 이어 올해 10월 사마르칸트에서 제14차 야생동물 철새보호협약 당사국 총회(COP14)를 개최하기로 합의되었습니다.
뉴스출처: https://www.uza.uz/en/posts/un-regional-office-opens-in-tashkent_48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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